뉴스검색
뉴스

크게작게메일로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고객센터 문의하기


  • 굴림
  • 돋음
  • 바탕
  • 맑은고딕

윈도 Vista 또는 윈도우에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용산참사' 항의 1천명 도심 촛불집회

연합뉴스 | 입력 2009.01.20 23:46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광주

 


서울역 방향 행진 시도…경찰 물대포 발사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용산 참사'가 벌어진 20일 오후 7시께 전국철거민연합회 회원 등 시민 1천여명(경찰 추산 800명, 주최측 추산 1천300명)이 용산역 앞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2시간여 집회를 연 후 차로를 점거해 서울역 방면으로 행진하려고 시도했으나 경찰에 가로막혀 용산역3거리 근처에서 대치중이다.

일부 시위자들은 "희생된 철거민을 살려 내라"며 길가에서 주운 돌을 경찰에 집어던지고 몸싸움을 벌였다.

경찰은 오후 9시 12분께 살수차로 물을 뿌리는 등 시위대 해산을 시도했으나 1시간 가까이 대치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hysup@yna.co.kr

< 촬영 : 지용훈 VJ, 편집 : 이규엽 기자 >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