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부딪혀 죽은 실제 같은 노송 벽화

2010. 9. 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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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실제 소나무로 착각해 새들이 날아와 부딪혀 죽은 통일신라시대 황룡사 벽화 '노송도(老松圖)'를 그린 화가 솔거(率去)의 전설적인 사례가 실제 발생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서리마을 입구에 그려진 벽화.2010.9.15 < < 지방기사참고 > >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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