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부딪혀 죽은 실제 같은 노송 벽화
2010. 9. 15. 15:30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실제 소나무로 착각해 새들이 날아와 부딪혀 죽은 통일신라시대 황룡사 벽화 '노송도(老松圖)'를 그린 화가 솔거(率去)의 전설적인 사례가 실제 발생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서리마을 입구에 그려진 벽화.2010.9.15 < < 지방기사참고 > >
choi21@yna.co.kr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눈물의 여왕' 변호사 백현우도 피하지 못한 사기…속는 이유는? | 연합뉴스
- 교사가 음주운전해 보행자 덮쳤는데 교육청 "직위해제 사유아냐" | 연합뉴스
- "미용실서 56만원 결제 않고 잠적" 신고…30대 손님 추적 | 연합뉴스
- '골때녀' 출연 김진경, 국대 수문장 김승규와 6월 결혼 | 연합뉴스
- 美 1조8천억원 복권당첨자 암투병 이민자…"다 쓸 시간 있을까" | 연합뉴스
- '가장 가난한 대통령' 우루과이 무히카 암투병…쾌유기원 잇따라 | 연합뉴스
- 초인종 잘못 눌렀다가 총 맞은 美 10대 가족, 가해자에 소송 | 연합뉴스
- 술마시고 렌터카 130km로 몰다 친구 숨지게한 30대 여성 송치 | 연합뉴스
-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맞았다" 고소…법원 "불기소 정당" | 연합뉴스
- "주차위반 스티커 떼라"며 아파트 주차장 7시간 '길막' 30대(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