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규 금속노조 부위원장, "유성기업 사태에 현대자동차 부당 개입"

2011. 5. 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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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정문에서 인권, 법률가단체가 유성기업 사태의 경찰력 투입을 비판하고 현대자동차 부당개입을 주장하며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유성기업 관리자의 차에서 발견된 문건을 근거로 현대자동차가 부당 개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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