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진 설명하는 스티브 하우스 씨
최재석 2011. 5. 25. 07:47
(피닉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주한 미군기지 캠프캐럴에 고엽제가 든 드럼통을 파묻었다고 처음 폭로했던 전 주한미군 병사 스티브 하우스 씨는 24일(현지시간) 애리조나 피닉스 인근 자택에서 연합뉴스에 1978년 당시 캠프캐럴 내 매립작업에 동원된 중장비 사진 등 일부 옛날 자료를 공개했다.
하우스 씨가 당시 컬러사진 2장을 들고 설명하고 있다. 2011.5.25 < <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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