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
2009. 10. 29. 16:21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29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가 확정된 뒤 교육청을 떠나며 간부 공무원들의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법원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로 기소된 공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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