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들이받은 버스
신영근 입력 2011. 7. 13. 15:55 수정 2011. 7. 13. 15:55
(수원=연합뉴스) 장맛비가 계속 내린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에서 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버스가 크게 부서져 있다. 이 사고로 10여명의 버스 승객이 부상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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