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꿇은 정운찬 총리와 허남식 부산시장
2009. 11. 15. 17:05
【양산=뉴시스】김용만 기자 = 지난 14일 오후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 참사의 일본인 유가족 40여명이 15일 오후 2시 30분께 시신확인 및 대책 논의를 위해 양산부산대병원에 도착한 가운데 정운찬 총리가 유족 대기실을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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