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국 대사관 앞 장갑차

입력 2008. 8. 5. 08:25 수정 2008. 8. 5. 08: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명근기자]

부시 미국 대통령의 방한에 맞춰 경찰특공대가 5일 오전 미국대사관 앞에서 장갑차를 동원하여 철통 방어를 하고 있다.

경찰은 오늘(5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시내 전 경찰관서에 '갑호 비상' 근무체제를 부시 대통령이 출국하는 내일까지 발동한다.

'갑호 비상'은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하는 최고 수준의 경비 태세이다.

[관련기사]☞

[사진]호황 조선주 '급락'

[사진]8월8일 '포도데이'… 포도로 건강 여름을

[사진]한강 야외수영장도 '피서 절정'

[사진]장맛비 그친 서울하늘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

이명근기자 qwe123@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