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美대통령 방한을 환영합니다'
입력 2008. 8. 5. 18:40 수정 2008. 8. 5. 18:40
[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5일 오후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애국시민 총연합 주최로 열린 부시 美대통령 방한 환영 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경찰이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갑호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시위 진압에 180개 중대 만 6,000명, 경호 경비에 7,000명을 투입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광화문 일대에서 부시 방한 반대 촛불집회와 환영 문화축제를 각각 진보, 보수 진영이 인근에서 비슷한 시간에 열기로 해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kali@cbs.co.kr
● '휘날리는 부시 美대통령 환영'
● '광장에 휘날리는 부시 美대통령 환영 현수막'
● '부시 방한, 다시 모인 사람들'
● '부시 美대통령 방한을 앞둔 풍경'
● '당신을 환영하지 않습니다'
● '부시 OUT, 재협상 실시'
● '부시 美대통령 방한에 반대한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컷뉴스 베이징올림픽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