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대강' 이렇게 바뀐다
황준호 2009. 4. 27. 18:02
오는 9월부터 14조원 규모가 투입되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본격화된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용수확보와 홍수방어, 수질개선 등이 핵심이다. 이에따라 물 12억5000만톤 추가 확보와 4대강 수질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기준 2급수 수준 개선 등이 추진된다.
전국 16개의 보와 3개의 중소규모 다목적댐을 건설하고 농업용저수지 96개의 증고, 하천내 퇴적토 준설 등의 사업이 실시된다.
정부는 27일 오후3시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대강 살리기 합동보고대회'를 가졌다.
다음은 합동보고대회에 따른 4대강 사업전·후의 모습이다.
[낙동강 사업전]
[낙동강 사업후]
[영산강 함평천1 사업전]
[영산강 함평천 사업후]
[영산강 함평천2 사업전]
[영산강 함평천2 사업후]
[금강 사업전]
[금강 사업후]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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