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中 장애인 무용단의 미얀마 천수관음 공연
유세진 2011. 11. 4. 14:26
【양곤(미얀마)=신화/뉴시스】중국 장애인 무용단원들이 3일 미얀마 양곤에서 '나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천수관음 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중·미얀마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4일까지 이틀 간 계속된다. 수익금은 전부 장애인들을 위해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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