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신종 원숭이 등장?

한제희 인턴기자 2011. 9. 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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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제희인턴기자]

▲출처=영국 데일리메일

중국 저장성의 원링 동물원이 원숭이를 닮은 정체불명의 동물을 사들였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서 동물원 관계자는 "한 남성에게 사들인 이 동물의 정확한 종(種)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새로운 종의 원숭이로 추측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리카에 사는 야행성 포유류 '갈라고 원숭이'의 새끼일 가능성도 있으며 더 자라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데일리메일은 "이 동물의 코는 쥐보다 더 길쭉하고 발이 뾰족하다"며 "하얀 털에는 갈색과 오렌지색 얼룩무늬가 있어 특이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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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제희인턴기자 jaehee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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