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톱은 소중하니까요!"
외신사진공용 2011. 9. 15. 11:01
(AP=연합뉴스) 세계의 여성 중에서 가장 긴 손톱으로 2012년 기네스 기록을 달성한 일명 '공작부인' 크리스 월튼 씨가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자신의 손톱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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