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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웨딩드레스 유치, 전쟁은 시작됐다

스포츠조선 | 입력 2009.11.06 09:47 | 수정 2009.11.06 10:01 | 누가 봤을까? 20대 여성, 제주

 








◇ 패션매거진 엘르 11월호에 실린 고소영의 웨딩 화보 < 출처=엘르 >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5일 장동건과 공식 연인임을 인정한 고소영(스포츠조선 T-뉴스 단독보도)은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다. 이에 고소영이 장동건과의 결혼식 때 어떤 드레스를 입을지에 대해 벌써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소영은 평소 화려한 외모와 걸맞은 고급 명품을 센스있게 입고 대중에게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그간 고급스러운 명품과 함께하는 패션 화보도 종종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정작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대중에 보인 경우가 많이 없는 편이라 눈길을 끈다.

 고소영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90년대에 촬영한 웨딩사진 외에는 거의 없다시피 하며 2007년 SBS 주말드라마 '푸른물고기'에서 결혼 장면을 촬영한 것이 전부다. 이에 고소영이 최근 촬영한 패션매거진 엘르 웨딩 화보는 그만큼 결혼이 임박하지 않았냐는 궁금증과 더불어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것.

 고소영이 특히 선호하는 브랜드는 샤넬과 디올, 발렌시아가 등. 특히 고소영은 10월 2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디올 2010 SS시즌 패션쇼에 참석해 중국 배우 탕웨이와 찍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웨딩드레스 역시 화려한 명품 브랜드의 드레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대세다.

 특히 누구나 입을 수 없는 오뜨꾸뛰르 드레스가 유력한 후보 중 하나다. 오뜨꾸뛰르 드레스는 패션쇼에 선보이기 위한 단 한 벌만이 수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희소성과 더불어 가격도 어마어마하다. 경우에 따라 억대의 가격이 책정되기도 한다.

 고소영의 웨딩 패션에 대해 만인의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지라 고소영에게 드레스를 비롯한 장신구 등을 협찬해주려는 유치 경쟁 역시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결혼식의 꽃은 신부. 모든 것은 고소영의 선택에 달렸다.

  < < a href='mailto:anbie@sportschosun.com' > anbie@sportschosun.com >





◇ < 90년대 어린 시절에 촬영한 고소영의 웨딩 화보 >


 





◇ < 2007년 SBS드라마 '푸른 물고기' 에서의 웨딩드레스 모습 출처=NeTV >


 
< scnewsra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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