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홍정원 기자]
톱스타
장동건(37)이 배우 고소영과 목하 열애 중이다.
5일 증권가를 통해 두 스타의 열애설과 결혼설이 나돌았고 이에 두 소속사 측은 당황해 하고 있다.
한 측근은 "장동건과 고소영은 1999년 영화 '
연풍연가'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게 첫 인연이 돼 2년 전부터 이성으로서 진지하게 만나왔다"며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
연예계 일각에서는 12월 결혼설과 함께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그간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해왔다.
그동안 주로 남자배우들 하고만 영화를 찍었던 장동건이 10년 전 거의 유일하게 작품을 함께한 고소영과 5일 오후 열애설과 동시에 결혼설에 휩싸여 신빙성을 더했다.
장동건은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그냥 알고 지내는 여자친구도 없다. 여자와 함께 작품을 한 적이 거의 없어 이성친구가 없다. 결혼은 아직 중매할 만큼 절박하진 않다"고 말한 바 있다.
장동건이 그동안 영화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로는 '연풍연가' 고소영과 '
패자부활전'(1997)
김희선, '태극기 휘날리며'(2004) 고(故) 이은주뿐이다.
홍정원 ma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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