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다' 6女6色 호피무늬 유니폼 깜짝변신 '신봉선-송은이 굴욕'

2010. 5. 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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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지윤 기자]'골드미스' 양정아 박소현 송은이 서유정 이인혜 신봉선이 호피무늬 유니폼 앞에 무너졌다.5월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골드미스들은 월드컵과 관련된 퀴즈를 풀던 중 제작진이 제시한 조건을 성사시키지 못해 벌칙으로 호피무늬 유니폼을 입게 됐다.

결국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양정아 박소현 서유정 이인혜 등은 당당하게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지만 신봉선과 송은이는 "손이 자유롭지 않다"고 볼멘소리를 늘어놓아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월드컵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골미다'에서는 월드미스팀(사유리, 브로닌, 아미, 마리안, 김나영)이 깜짝 출연해 골드미스들과 팽팽한 기 싸움 및 축구경기를 펼쳤다. 또 김종국이 '훈남' 감독으로 등장, 골드 미스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윤 june@newsen.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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