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미혜 기자]
배우
홍수아가 야구선수 3명의 대시를 받아봤다고 밝혔다.
완벽한 1이닝 실전투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수아는 11월 7일 방송된 KBS 2TV '
스타골든벨'에서 '스포츠 선수의 대시를 받아봤냐'는 질문에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며 "3명 안팎이다"고 말했다.
홍수아는 "대시를 한 분들이 3명 다 야구선수였다"며 "하지만 대부분 처음에는 여자로 보고 접근했다가 나중에는 같은 동료로 생각한다. 선수처럼 보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홍수아는 "나한테 '전지훈련 같이 가야지' 그러기도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날 즉석에서 시구 시범을 보인 홍수아는 자신에게 '홍드로'라는 별명을 붙여준 시구 사진을 보고 "강속구를 던지기 위해 일그러지는 표정이 진정한 멋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류현진 선수에게 "자세가 좋다"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날 '스타골든벨'은 야구선수 김주찬, 류현진, 황재균, 김현수, 카라 박규리,
애프터스쿨 가희, 티아라 소연,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나르샤,
천하무적 야구단 김창렬, 허준, 동호, 한민관, 홍수아, HAM 가연 수진, 강은비,
김현철, 2AM 창민, 김태현, 정주리가 출연했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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