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윤현진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생후 한 달 된 넷째 딸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는 다산 연예인 부부 특집으로 진행돼 김지선-김현민 부부,
조혜련-김현기 부부,
최란-
이충희 부부, 홍서범-조갑경 부부 등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실과 조혜련이 출산 후 딱 한달 되던 날 집에서 쉬고 있던 개그우먼 김지선의 집을 직접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미 아들 셋 덕분에 집안이 온통 장난감으로 꽉 찬 김지선의 집은 부부보다 아이들에게 맞춰져있었다.
김지선의 첫째 아들 김지훈 군은 "여동생이 생기니까 좋다. 셋째는 맨날 내 장난감을 안 주고 던진다. 남동생보다 여동생이 더 좋다"며 동생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후 김지선은 방에서 곤히 잠들어있던 넷째 딸 김혜선양을 공개했다.
생후 한 달 된 김지선의 넷째 딸은 남편 김현민씨와 판박이로 큰 눈과 오뚝한 콧날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밖에서 너무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도 집에 와서 아이들이 내게 주는 기쁨과 즐거움들이 더 크다. 내게 아이들이란 보석이다"며 엄마로서의 뿌듯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개그우먼 박미선은 계속 부러운 눈길을 보냈고 MC 이휘재는 "그럼 박미선씨도 셋째를 낳아라"고 권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2003년 5월 결혼한 김지선은 2004년 6월 첫째 아들을 낳고 이듬해 11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2007년 10월에는 셋째 아들을 낳고 '다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어 김지선은 당초 예정일보다 10일 정도 빠른 지난 9월 30일 넷째 딸을 출산했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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