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개그우먼 백보람이 "나이트에서 강세미 남편을 만났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백보람은 30일 방송된 SBS '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백보람은 "강세미-소준 부부에게 말 못할 사연이 있다"고 고백했다. 강세미는
티티마 전 멤버로 지난 1월 아들을 낳은 후, 10월 뒤늦게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백보람은 "예전에 친구들과 자주 가던 나이트가 있다. 예전에 소준 씨를 그 나이트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그 때 소준 씨를 알고 소준 씨 친구들도 알았다. 그런데 이후 절친한 강세미가 결혼한다고 사진을 보여주더라. 너무 놀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긴장시켰다.
하지만 알고보니 소준 씨는 백보람과 강세미가 친한 것을 알고 예전에 만난 적 있다고 미리 말을 해 뒀던 사실이 드러나 이야기는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강세미 남편 소준 씨은 "체대를 나와 전공이 검도 합기도 태권도다. 군대 제대하자마자 돈을 많이 준다기에 그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놀러 갔던 것이 아니라 안전요원을 했었다"고 '클럽 출현설'에 대해 자세히 해명했다.
이날 '스타주니어쇼 자기야'에서 강세미는 지난 10일 결혼한 5세 연상의 훈남 CEO 남편 소준 씨를 첫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보람(맨위 사진), 소준(왼쪽)-강세미 부부. 사진 = SBS]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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