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라켈 웰치, 70대의 최강 동안 미모 화제

정운섭 2010. 3. 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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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 정운섭] 20세기 최고의 섹시스타 라켈 웰치(70)의 '최강동안'외모가 화제다. 최근 해외 블로그 사이트에 라켈 웰치의 사진이 1964년부터 2년 간격으로 정리된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70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30~40대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그녀의 '최강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1940년생인 그는 국내 원로 스타 중에 패티김, 최불암, 김용림, 신중현 등과 동갑내기인데도 외모는 김혜수나 고현정처럼 아름답다.라켈 웰치는 영화 '007'의 본드걸을 맡았으며 지난 1966년 출연한 영화 '공룡 100만년(One Milion Years B.B.)'에서 선보인 비키니 스타일과 섹시한 몸매로 당시 주목받은 장본인이다. 라켈 웰치는 '총알탄 사나이'와 '금발이 너무해' 등에서 개성있는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지금 객관적으로 봐도 미인상" "말도 안 된다. 우리 할머니랑 동갑" 등 놀라워 했으며 일부는 "성형의 힘이란 실로 대단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정운섭 기자 [su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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