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전역하는 온주완 바라보는 '이준기 부러운 시선'

뉴스엔 2010. 12. 3. 09: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온주완(26)이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12월 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전역했다.

온주완은 2008년 영화 '무림여대생'을 끝으로 2008년 11월 27일 경남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 군생활 동안 국방부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에서 각종 행사들을 통해 팬들을 만난 바 있다.

온주완은 전역을 앞두고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년 동안 또 다른 사회를 경험하며 소중하고 값진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온주완은 군 제대 후 연기 활동을 재개하며 활발한 연예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정유진 noir197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