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아시아나 경영진

이상학 2011. 7. 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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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아시아나 항공 소속 보잉 747화물기가 제주 해상에 추락한 가운데 비상사고대책반 책임자를 맡은 윤영두 사장이 수습 대책 등을 설명하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내 임시 기자실로 들어서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화물기 추락 사고 이전까지 18년 무사고 기록을 이어왔다. 2011.7.28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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