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아시아나 경영진
이상학 2011. 7. 28. 15:20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아시아나 항공 소속 보잉 747화물기가 제주 해상에 추락한 가운데 비상사고대책반 책임자를 맡은 윤영두 사장이 수습 대책 등을 설명하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내 임시 기자실로 들어서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화물기 추락 사고 이전까지 18년 무사고 기록을 이어왔다. 2011.7.28
leesh@yna.co.kr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 오피스텔 12층서 난간 붙잡고 있던 20대 여성 추락사 | 연합뉴스
- "딸 15주기 행사 준비하다" 작고배우 장진영 부친 장길남씨 별세 | 연합뉴스
- 남양주시 공무원 위중한 상태로 발견…최근 민원 스트레스 호소 | 연합뉴스
- 남의 고양이와 퇴역군견 싸움 붙인 70대…결국 숨진 고양이 | 연합뉴스
- 출근길 시내버스서 쓰러진 여성…비번 날인 소방관이 구조 | 연합뉴스
- 대구구치소서 수감 중이던 50대 남성 사망…당국 "사인 조사" | 연합뉴스
- 5·18 때 사라져 제적된 초등생 이창현군에 명예졸업장 | 연합뉴스
- 최화정, 27년 만에 '파워타임' 하차…내달 2일 마지막 방송 | 연합뉴스
- "학업 스트레스·성공 압박에"…CNN, 韓 '멍때리기 대회' 조명 | 연합뉴스
- 교회서 온몸 멍든 여고생 사망…50대 신도 휴대전화 압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