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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를 누르면 달려오는 일상 속 숨은 영웅들. 화재 진압과 재난·재해 발생 시 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관은 그 역할에 따라 화재진압대원, 구조대원, 구급대원으로 나뉜다. 그들의 헌신과 희생, 활약상을 ‘소방인(人)’을 통해 재조명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7월 14일. 외부 출장중이던 수원남부

세계 각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자신보다 ‘우리’를 위한 삶에 헌신하고 노력하는 ASEZ WAO 직장인 청년들의 모습은 언제나 본받고 싶고 감동이 됩니다. 회원들은 세계 각국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인류를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지원, 복지증진, 긴급구호, 문화교류 같은 캠페인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문화교류 활동

[잠시만요]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20:20~21:00) ■ 날짜 : 2025년 7월 27일 (일요일) ■ 진행 : 김영민 아나운서 ■ 대담 : 계단뿌셔클럽 이대호 공동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이성규의 행복

부평서 자란 셀럽 변호사… 인천 향한 애향심도 유명 손수호(47·사진) 변호사는 매주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하지만 ‘개인 인터뷰’는 좀처럼 하지 않는다. 그런 그가 ‘인천’이라는 공통분모에 끌려 아임프롬인천 초대에 흔쾌히 응했다. 지난 24일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원래 인터뷰를 잘 진행하지 않는데 ‘아임프롬인천’이라 하고 싶었다”고 했다

저는 학생 때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아 다양한 환경보호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직장에서는 어떻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해준 건 바로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아세즈와오)였습니다. 저와 같은 직장인 청년들이 자신의 직장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아가 전 세계에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