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숙제로 만든 롤스로이스..콘셉트카 뺨치네
입력 2011. 5. 18. 14:17 수정 2011. 5. 18. 14:19
1인승 롤스로이스가 등장했다. 미국 달라스에 사는 제레미 웨스터룬드가 만든 이 차는 의자가 1개밖에 없다. 외관은 마치 롤스로이스의 콘셉트카라고 불러도 될 정도다. 롤스로이스의 앰블럼과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다.
제레미는 이 차를 학교의 디자인 프로젝트로 만들었다. 기본 디자인은 롤스로이스 팬텀을 참조했고 마호가니로 장식한 23인치 휠을 장착했다.
/car@fnnews.com, twt:@leedail 이다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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