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아냐?.. 美 공군이 만든 슈퍼카 화제

2009. 6. 4. 14: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공군이 최첨단 전투기를 닮은 '슈퍼카'를 만들어 화제다.

최근 미 공군은 홈페이지 '에어포스닷컴(airforce.com)'을 통해 포드 머스탱(MUSTANG x-1)과 닷지 챌린저(CHALLENGER VAPOR)를 개조한 슈퍼카 두 대를 공개했다. 미 공군은 젊은이들의 공군 지원율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이 슈퍼카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슈퍼카는 LCD 스크린 및 복잡한 계기판, 500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엔진, 스텔스 전투기 조종석과 닮은 실내 인테리어 등으로 인해 최첨단 전투기의 조종석을 연상시킨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