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정부 "외계인과 이미 연락했다"

2009. 11. 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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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정부과학자들이 외계인과 통신으로 접촉한적이 있다며 외계인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불가리아 과학 연구소 산하 우주연구소는 외계인의 신호로 추정되는 미스터리 서클 해독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외계인이 30여개의 질문을 그들에게 던졌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소의 부소장 라케자르 필리포브는 "연구소 과학자들이 전세계 150여개 미스터리 서클을 분석한 결과 확실한 믿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외계인은 항상 우리곁에 있고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며 "그들은 우리를 적대시 하지 않고 우리를 돕길 원하지만 아직 우리가 그들과 접촉을 시도할 만큼의 수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10~15년 내에 인류가 외계인과 접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뉴스속보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바일로 읽는 매일경제 '65+NATE/MagicN/Ez-I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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