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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한덕수 "바로개헌·국민통합 약속"...'이재명 파기환송·최상목 사퇴' 여진
[앵커] 한덕수 전 총리가 대선 당선 시, 임기 첫날 대통령 임기 단축을 전제로 한 개헌 추진을 약속하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정치권에선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와, 최상목 전 부총리 사임을 둘러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강민경 기자! 한덕수 전 총리의 대선 출마 일성,
YTN 14분 전 - “한동훈표 복지는 ‘현실 가능성’에 초점…‘25만원’ 포퓰리즘 대신 ‘AI 추천’ 맞춤 복지” 시사저널 28분 전
- “개헌 뒤 하야, 거국통합내각”…윤곽 드러난 한덕수의 ‘대권 로드맵’ 시사저널 2시간 전
- 한덕수 "3년 내 개헌·통상현안 해결·약자와 동행 약속드린다"[전문] 머니투데이 2시간 전
- [전문] ‘개헌’ 13번 꺼내고 ‘거국통합내각’ 내세웠다…한덕수의 대선 출사표 시사저널 4시간 전
- "화장품도 반도체처럼"…중기부, K뷰티 수출 총력 지원(종합)
중소벤처기업부가 K뷰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인 화장품이 미국의 관세 부과 등 통상 리스크에 직면한 가운데,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출 활로를 넓히기 위한 다방면의 지원에 나선 것이다. 중기부는 2일 서울 성동구 CJ올리브영의 혁신매장 '올리브영N'에서 화장품 수출 중소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
아시아경제 14분 전 - '대선 출마' 한덕수,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 참배(종합) 머니S 46분 전
- 이재명 파기환송에 기세 오른 국민의힘 "李 대통령 되면 '셀프 사면' 할 것" 프레시안 59분 전
- 한덕수, 개헌카드로 '빅텐트' 문 열어…통상해결 적임 '차별화' 뉴스1 2시간 전
- 동영상국무회의 '정족수 1명 미달' 논란…이주호 대행 체제 첫날부터 혼란 중앙일보 2시간 전
- '개헌·통상·통합' 내건 한덕수 "저를 디딤돌로 삼으시라" 파이낸셜뉴스 2시간 전
- 美日, 워싱턴서 2차 관세 협상…무역확대·경제안보 논의(종합 2보) 뉴시스 2시간 전
- 미·일 2차 관세협상 종료…日 "정치 일정과 분리" 美에 반박(종합) 뉴스1 3시간 전
- 미국 증시 뛰었는데 한국은…"정치 테마주만 출렁" 개미들 몰려간 곳 머니투데이 3시간 전
- [K-VIBE] 건축가 김원의 사람 이야기(8) 은인, 강봉제 변호사-②
[※ 편집자 주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지난해 발표에 따르면 세계 한류팬은 약 2억2천5백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지구 반대편과 동시에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연합뉴스 동포·다문화부 K컬처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의 한국 문화와 K컬처를 바라
연합뉴스 9분 전 - "극단적 유튜브 중독, 자기 삶이 행복해야 빠져나올 수 있다"
편집자주 한국의 당면한 핫이슈를 만드는 사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미디어는 메시지다." 미디어학자 마셜 매클루언의 유명한 말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폭발적 인기 요인 중 하나는 양관식의 인생이 박보검의 얼굴로 표현됐기 때문이다. 박보검 얼굴은 그 자체가 메시지다. 그의 제자 월터 옹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간다. 전자매
한국일보 3시간 전 - 아버지를 잃은 딸은 직접 보도자료를 썼다 [사람IN]
문혜연씨(34)로부터 첫 번째 메일이 온 것은 지난해 12월5일이었다. 그해 1월22일 아버지 문유식씨(당시 72세)는 공사 현장에서 미장 작업을 하던 도중 추락해 7일 뒤 세상을 떠났다. 회사 측도, 수사를 담당하는 형사도, 고용노동부 감독관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알려주지 않았다. 회사와 당시 현장소장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으로 기소되었지만 경찰은 검
시사IN 8시간 전 - [삶] "한국기여 1위 단연 박정희, 2위 김대중…이승만 기여 크지않아"
[※ 편집자 주=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의 인터뷰 기사는 분량이 많아 5차례로 나눠 송고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 기사입니다. 첫 번째 기사는 지난 4월 22일 [삶] "나는 소련 386 학생운동권 출신…한국 386은 완전 거꾸로 갔다"라는 제목으로 송고됐습니다. 다음 주에 나가는 세 번째 기사는 남북한의 핵무장 문제, 그다음 주의 네 번째 기사는 미-
연합뉴스 8시간 전 - [데스크가 만난 사람]“흙과 불, 바람으로 빚은 기와… 39단계 손길 거쳐야 일곱 빛깔 피어나”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종묘 정전 앞에서 만난 김창대 제와장. 사진 찍는 게 쑥스러워 한참을 머뭇거리는 모습이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닮았다. 그는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정전 기와 작업을 끝내고 지난해 수술도 받았다”며 “기와를 굽는다는 건 오랜 시간을 견디고 버티는 행위”라고 말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6만6620장’.
동아일보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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