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이 없으면, 종이 상자로..
2011. 7. 26. 17:03
[노컷뉴스 박정호 기자]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내린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거리를 지나는 한 시민이 종이 상자를 머리에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pjh2035@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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