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살로 생 마감한 최장수 콘도르
민경찬 입력 2010. 1. 27. 08:01 수정 2010. 1. 27. 08:01
【브릿지포트(미 코네티컷주)=AP/뉴시스】1993년 피츠버그 동물원에서 이곳 브릿지포트 비어즐리 동물원으로 이주해 왔던 안데스 콘도르 '타오'가 지난 6일(현지시간) 근 80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사진은 지난 2009년 여름 사진으로 이 콘도르는 생포돼 살고 있던 콘도르 중 가장 나이가 많았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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