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뜯기가 가장 재밌어요"
2009. 3. 19. 08:35
【베오그라드(세르비아)=AP/뉴시스】
생후 3개월된 새끼 백사자 '캐스퍼(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동물원에서 사육사의 머리카락을 물고 장난을 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9일 베오그라드 동물원에서 태어난 캐스퍼는 아프리카 사자의 희귀 변종으로 알비노가 아닌 유전적으로 희귀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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